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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팡월드262

[코로나 여행가능 지역] 트래블메이커 여행이 너무 가고싶어서 찾다가 발견한 사이트이다. 출처가 한국관광공사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이라서 신뢰도가 더 간다. 업데이트 시간이 매일 11~12시라서 이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조회해보면 더 손쉽다.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 해외여행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따로 알림도 설정가능하는 사실. 눈에띄는 색으로 구분되어져서 지도에 표시해준다. 또한 따로 검색기능도 갖추고 있다. 색깔 구분 탭으로도 나라 목록들을 볼수도 있다. 현재는 국내만 자가격리 기간이 없고, 다른 타국가들은 격리기간이 존재한다. 매일 업데이트 되니까 정말 가고싶은 나라가 있다면 알림설정을 해두고 변경사항을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코로나가 어서 사라지면 좋겠다............ https://www.travelmak.. 2021. 10. 13.
[신림역 맛집] 팔공 저녁에 지나가다가 보면 가끔 줄까지 서있어서 뭐지 싶었는데 가성비 값에 맛있다고 해서 가본곳. 작은 매장에 비해서 일하시는 분이 엄청 많아서 놀랐다. 물론 사람도 끊임없이 계속 들어오신다. 신림역에서 걸어가도 봉천역에서 걸어가도 애매한 거리에 위치하여있지만 걸어갈만하다. 탕수육이 맛있다고 했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못먹을 것 같길래.... 자장면이랑 해물짬뽕이랑 군만두 픽! 내 기준 생각보다 면 양이 많다. 아마 약간 배가 찬 상태에서 가서 그런거일수도? 군만두는 생각보다는 쏘쏘였고 짬뽕>자장면>군만두 순으로 맛있었다. 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니고 깔끔하고 가성비 대비 양도 많고 괜찮은 축에 속한다. 다음에는 탕수육을 먹어봐야지. 2021. 10. 13.
[참고지표] 공포와 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 CNN 비지니스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미국 주식과 관련하여 투자자들이 느끼는 공포와 탐욕 지수이다. 오늘 현재로는 Fear 상태인데 이유는 여러가지인것 같다. 1. 테이퍼링 이슈 2. 중국 헝다그룹 파산설 & 중국 내부의 불안한 상황 3. 미국 10년 국채가 요근래에 갑자기 오른 이슈 4. 불안한 장세로 차익매물 출현 등등... 바로가기 링크: https://money.cnn.com/data/fear-and-greed/ Extreme Fear로 갈수록 극도의 공포 단계여서 시장이 흔들리고 있으므로, 주식이 하락세이다. Extreme Greed로 갈수록 극도로 탐욕적인 단계여서 너도 나도 주식을 사려고해서, 주식이 상승세이다. 한눈에 볼 수 있는 단순한 그래프이지만 참고용으로 보면 시장의 상황을 대충 한.. 2021. 9. 30.
[신림역 맛집] 효자골감자탕 조미료 맛이 거의 없고 깔끔한 감자탕은 오랜만이다. 신림역에서 걸어갈만한 거리이고 주거지역에 있어서 여기 이런 감자탕집이 있었나? 이랬다. 감자탕을 시키면 삼겹살도 같이 줘서 양은 많지 않지만 요깃거리로 괜찮았다. 가게 내부가 깔끔해서 더 맘에 들었던 곳. 감자탕 소자 부터 삼겹살도 같이 나온다. 사리도 한접시 무료라는데 볶음밥을 먹으려고 일부러 추가해서 먹진 않았다. 기본적으로 떡이랑 수제비는 들어있어서 만약에 사리를 추가한다면 라면을 하는게 추천! 고기는 크게 4개정도 들어있었다. 이렇게 철판 삼겹살을 주신다. 2인에서 먹기엔 사리추가 안하면 양은 딱이다. 다음에는 라면사리 꼭 추가해봐야지. 먹고있는 도중에도 좌석은 거의 다찼고, 테이크아웃도 여러분이 해가셨다. 나만 몰랐던 맛집이였나? 다 먹고 볶음.. 2021. 9. 15.
[신림역 맛집] 초밥아저씨 신림에서 진짜 오래 된 초밥집. 가성비 좋아서 유명하다. 옛날에는 먹을 공간도 있었는데 이제는 코로나때문인지 테이크아웃만 하신다. 미리 전화해두곤 찾으러 가면 된다. 부부가 하시는데 예약 시간 맞춰서 가도 저녁에는 픽업하는 사람이 많아서 아주 조금 기다려야한다. 이렇게 봉투에 초밥, 간장, 장국 넣어주신다. 내가 시킨거는 가족모듬초밥(32ps)이였다. 2명에서 먹기에 충분하다. 조금 더 추워지면 다음번엔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지. 2021. 9. 13.
[신림역 맛집] 생생조개 살짝 추워져서 이제 먹으면 더 맛있는 조개찜! 코로나인데도 불구하고 바로 옆 가게에 2호점도 내서 더 커진 생생조개 집이다. 앉아서 먹고있는데도 배달 어플로도 주문량이 많은건지 알람이 계속 들렸다. 조개찜 소(32,000원) 먹었는데 2인에서는 충분했고, 3인까지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칼국수도 먹어야하니깐. 조개찜은 사실 껍질때문에 막상 먹을 양은 없는데, 여긴 껍질을 제외하고도 양이 꽤 된다. 다 먹곤 칼국수도 1개 추가했다. 육수도 더 달라고하면 주신다. 지금처럼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해질때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 다음에도 또 가야지! 2021.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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