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청어람메뉴2 [망원역, 합정역] 청어람 망원역에서는 몇분 안걸리고, 합정역에서는 한참 걸어야하지만 그래도 곱창 전골이 생각나면 가는 곳. 1호점 바로 앞에 더 큰 2호점이 있는데 몰리는 시간에는 줄까지 서서 기다려야한다. 키오스크 같은 대기입력하는 곳 없어서 아직까지 공책에다가 이름 적고 부르면 그 자리에 있어야지 들어갈 수 있다. 곱창 전골이 너무너무 맛있다. 사람들도 거의 곱창이나 막창은 안드시고 대다수가 곱창전골 드신다. 보통 곱창은 질겨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 곱창전골에 들어있는 곱창이 너무 야들야들하고 안질기고 맛난다. 2인에서 소짜 먹고 볶음밥까지 클리어하면 딱 적당하다. 볶음밥은 대신 4시 이후에 가야지 가능하다. 볶음밥 달라고하면 와서 직접 볶아주신다. 꿀맛 사람도 많고 여자분들도 많은데 약간 양념이 떡볶이 맛이 살짝 나는 것.. 2021. 11. 25. [망원역 맛집] 청어람 구워먹는 곱창은 질겨서 잘 못먹는데, 청어람 곱창전골은 너무 야들야들해서 턱도 안아프고 맛있다.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는 맛이다. 바로 앞에 2호점도 2배는 큰 사이즈로 있는데, 코로나때문에 사람이 예전만큼 몰리지 않아서 그런지 점심에는 운영하고 계시지 않았다. 브레이크 타임이 2시부터 4시여서 시간을 잘 보고 가야한다. 볶음밥은 4시 이후에만 팔아서 아쉽게도 못먹었다. 볶음밥이 정말 맛있었는데. 소자로 시켰는데, 원래 냄비가 이렇게 작았었나? 했지만 역시나 먹으면서 양이 모자르진 않는다. 곱창 냄새도 안나고 안질기고 또 가고싶은 맛이다. 다음에는 4시 이후에 가서 볶음밥도 먹어야지. 2021. 8.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