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는 일상생활에 민첩한 관계가 있는데요.
예금이나 적금을 넣을 때는 금리가 높으면 좋겠고, 대출을 받는 입장이라면 금리가 낮은 게 좋겠죠?
은행마다 금리도 다르고 우대 조건도 다르고 특약 조건도 달라서 각 은행마다 들어가서 비교 분석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불편함을 감소하고자 ‘금융감독원’이 만들어졌습니다.
✅ 금융감독원 사이트 : 금융 상품 금리 조회
https://finlife.fss.or.kr/finlife/main/main.do?menuNo=700000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상품들이 조회 가능합니다.
저축·펀드 금리 조회 및 비교부터 대출과 연금·보험까지도 조회를 해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정보를 입력 및 선택을 하면 금융상품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분류가 세세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1금융권에서 적금을 만들 것인지 2금융권인 저축은행에서 만들 것인지부터 가입 방법 등 다양한 선택 사항이 있습니다.
각 상품마다 특약이나 주의해서 봐야할 것들이 다른데요.
상세정보에서 보시면 우대조건이라던지 가입대상 등 꼭 확인해봐야 하는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금리 높은 순으로 정렬 후, 본인의 기준에 가장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에 저축을 시작하면 됩니다.
이와 같이 ‘금융감독원’을 이용하면 한 눈에 금융 상품들을 알 수 있습니다.
은행별로 조회해보기도 어려운데 이런 사이트들을 잘 활용한다면 적금은 금리를 높게 대출은 금리를 낮게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저축할 여력이 없지만, 저도 새해를 맞이하여 소소하게 이율이 높은 적금을 들어볼까 합니다.
✅ 금융감독원 사이트 : 금융 상품 금리 조회
https://finlife.fss.or.kr/finlife/main/main.do?menuNo=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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