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62 생각보다 가성비 좋은, 더 쿼터 실롬 바이 UHG (SHA Plus+) (The Quarter Silom by UHG (SHA Plus+)) 방콕에는 대부분 밤늦게 도착해서, 1박으로는 가성비 좋은 호텔을 선택하기 마련! 예전에는 너무 공항 근처로 숙소 잡았더니, 그다음 날 도시까지 우버 타고 가는데 가격이 꽤 나왔다. 아마 밤에 도착하면, 차가 덜 밀려서 밤에 도시까지 가기로 결정! 그래서 이번에는 도시 속에 있는 가성비 좋은 곳 찾다가, 발견 한 "더 쿼터 실롬 바이 UHG (SHA Plus+)" 👀 후기가 얼마 없었지만, 도전! 2인 1박 + 조식 추가 = KRW 72,097 너무 늦게 도착해서 깜깜해서 바로 숙소로 들어가서 체크인하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을 보니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았다. 그런데 층이 낮긴 낮음! 5층까지인가밖에 없었다. 방은 작지만, 화장실이랑 샤워실도 깨끗하고 방 크기는 아담했지만 1박 잠시 눕는 데는 굿굿.. 2023. 12. 5. [수완나폼(BKK)공항에서->방콕시내] 우버는 4층에서 부르고, 사진 찍어서 보내기! 수완나폼(BKK) 공항에서 방콕 시내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1) 그랩(Grab)으로 숙소까지 가기 / 시내에 있는 숙소까지 440 바트정도 (공항 이용료 : 50바트, 톨비 75바트 (국도 이용 시 무료) 2) 공항철도(지하 1층으로 가서 타기) + 숙소까지 지하철 3) 2층에서 미터기 택시 타기 4) 한국에서 픽업 신청하고 가기 (클룩 업체) 5) 호텔에 픽업 요청하기 여기서 내가 선택한 방법은 1번! 수완나폼 4층이 "출국하는 층"이어서, 비행기 타러 공항까지 택시 타고 온 사람이 많아서, 우버 쉽게 잡을 수 있다. 4층 아무 게이트로 나가서, 우버 부르고 우버 기사한테 몇 번 게이트에 있다고 사진 찍어서 보내면 그 앞으로 오신다. 생각보다 잘 잡혀서 걱정할 필요가 없었음...... 파워 J인 .. 2023. 12. 4. [종로 맛집] 담백한 알고니볶음이 먹고싶다면, 종로찌게마을 알고니를 상당히 좋아하는 내가 왜 이제야 이걸 먹어봤을까? 종로 3가에서 유명한 "종로찌게마을" 👀 6시 이전에 갔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는데도 빈자리가 몇 개 없었다. 노포 감성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도 도전해 보길 너무 잘했다. 대로변에 있긴한데 안으로 살짝 들어가져 있어서, 지나치지 않게 주의! 외면만 봐서 섣불리 판단하면 안 되겠다. 가게는 작고 높게 되어있어서 2층까지 있다. 나의 목적은 "알고니 볶음"이었기 때문에 2명에서 가서 소짜리로 주문! 2층으로 안내받아서 좁은 계단 올라가니까, 다른 공간이 펼쳐졌다. 8개 정도 테이블 있었는데, 주문 한 메뉴 나올 때쯤 다 찼다. 주문한 메뉴 나오자마자 2시간 시간제한이 있다고 하셔서, 먹자마자 나가야 하나? 이랬는데 생각보다 주문 한 .. 2023. 12. 3. [하와이 맛집] 해피아워에 꼭 가봐야하는, 야드하우스 (Yard House) 해피아워 시간에 꼭 즐겨줘야 하는, 야드하우스 👀 모든 메뉴를 2분의 1가 가격은 아니고, 애피타이저와 모든 피자만 된다! 술 종류도 2$, 3$, 4$ 종류에 따라서 해준다. *해피아워 시간 월~금 : 오후 2- 5시 30분 *심야시간 해피아워 일~수 : 오후 10시 30분~마감시간 까지 해피아워 아닌 시간에는 스테이크나 스파게티 등등 할인 안 해주는 메뉴 위주로 먹고, 해피아워 시간에는 피자랑 에피타이저 메뉴 위주로 먹으면 꿀팁! 야드하우스 웨이팅 관련은, 미국 핸드폰 번호 있으면 이름과 휴대폰 번호 알려드리면 문자로 웨이팅 링크 준다. 그 링크 눌리면 앞에 몇 명 남았는지랑 실시간으로 웨이팅 목록 볼 수 있다. 그리고 핸드폰 번호 없으면, 진동벨 준다는 것 같았다. 가게 내부가 커서 그런지 생각보다.. 2023. 11. 28. [하와이 맛집] 케이크가 제일 맛있는 치즈케이크팩토리 (The Cheesecake Factory) 식사시간이나 저녁시간에는 기다리는 사람 많은데, 애매한 시간에는 바로 입장 가능! 미국 본토에서도 유명하고 하와이에서도 유명한 "치즈 케이크 팩토리" 👀 앉자마자 메뉴판 가져다주시고, 식전 빵도 가져다주신다. 한국어 메뉴판도 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고, 먹고 싶은 메뉴 사진으로 보여드리면 더 쉽게 메뉴 주문 가능! 식전빵이 커서, 메뉴 맛보려면 다 먹으면 절대 안 됨... 시킨 메뉴는 스테이크 1개랑, 스파게티 1개! Shrimp Scampi ($ 27.95) , Grilled Rib-Eye Steak ($ 33.95)로 시켰다. 식사 시간 피해서 갔더니, 음식도 금방 나왔다. 스테이크 고기가 한 개도 안질기고 매쉬포테이토랑 먹으니까 꿀맛이었다 😍 스테이크 고기 자체는 맛있었는데, 생각보다 지방이 .. 2023. 11. 27. [하와이 맛집] 하와이 현지인에게도 맛집인, 야드하우스 (Yard House) 하와이 다녀온 친구가 2번 3번 가라고 강추 한 "야드 하우스" 👀 심지어 현지에 사는 가이드 분도 강추 해주심! 생맥주 종류도 많고, 왜 그러셨는지 알듯했다! 음식 간도 한국인 입맛에 딱이고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다. 한국어 메뉴판도 갖다 주셔서, 걱정할 일 없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1인 1메뉴만 시켜도 양이 적당했다. 그리고 맥주랑 먹으니까 물배차서 더더욱 배불렀다. 그중에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메뉴 도전! 본인립아이(그릴드 쉬림프 꼬치 추가), 랍스터 갈릭 누들로 주문했다. 고기가 부드러워서 너무 잘 짤리고, 입에 넣자마자 녹아버림.....😍 가격은 사악한데 ... "20oz BONE-IN RIBEYE 본인립아이 ($ 41.99) + 그릴드 쉬림프 꼬치 곁들임 ($ 5)" 먹을만한 가치.. 2023. 11. 20. 이전 1 ··· 5 6 7 8 9 10 11 ··· 4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