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플래닛] 실거래가조회, 건물 노후도

아파트 같은 경우는 호갱노노나 네이버 등에서 실거래가를 볼 수 있지만, 주택은 가늠하기도 어려운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동산 플래닛'이라는 사이트에서는 가능하다.

원하는 지역을 입력한다.

근래의 가격을 조회해보려면 년도를 설정해준다. 그럼 요즘 시세를 알 수 있다.

물론 정확한 가격을 원하면 부동산을 몇개 돌아다니면서 알아봐야 하겠지만.

발품을 팔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실거래가가 조회되다니 신기하다.

실거래가 가격도 조회가 가능하지만, 이 사이트의 최대 장점은 건물 노후도가 조회가능하다.

물론 다른 사이트에서도 준공연도로 확인 가능하지만, 한눈에 보기에는 쉽지 않다.

재건축, 재개발을 노릴때도 개발 된 지역은 가능성이 없고 노후지역이 보상금 문제로 아파트가 들어서기도 쉬운데 그런걸 알아 볼 수 있다.

파란색일수록 신축! 빨간색일수록 구축이다.

빨간색이 많을 수록 재건축, 재개발이 쉽겠지만 서울에서 그런 곳은 이제 드물다. 신축 빌라들이 많아져서 그렇겠지?

그리고 재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져 있는 곳들은 이미 가격이 높아서 근접하기 어렵다.

그래도 잘 찾는다면 어딘가에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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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dsplanet.com/main.y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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