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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하와이7

[하와이 맛집] 해피아워에 꼭 가봐야하는, 야드하우스 (Yard House) 해피아워 시간에 꼭 즐겨줘야 하는, 야드하우스 👀 모든 메뉴를 2분의 1가 가격은 아니고, 애피타이저와 모든 피자만 된다! 술 종류도 2$, 3$, 4$ 종류에 따라서 해준다. *해피아워 시간 월~금 : 오후 2- 5시 30분 *심야시간 해피아워 일~수 : 오후 10시 30분~마감시간 까지 해피아워 아닌 시간에는 스테이크나 스파게티 등등 할인 안 해주는 메뉴 위주로 먹고, 해피아워 시간에는 피자랑 에피타이저 메뉴 위주로 먹으면 꿀팁! 야드하우스 웨이팅 관련은, 미국 핸드폰 번호 있으면 이름과 휴대폰 번호 알려드리면 문자로 웨이팅 링크 준다. 그 링크 눌리면 앞에 몇 명 남았는지랑 실시간으로 웨이팅 목록 볼 수 있다. 그리고 핸드폰 번호 없으면, 진동벨 준다는 것 같았다. 가게 내부가 커서 그런지 생각보다.. 2023. 11. 28.
[하와이 맛집] 케이크가 제일 맛있는 치즈케이크팩토리 (The Cheesecake Factory) 식사시간이나 저녁시간에는 기다리는 사람 많은데, 애매한 시간에는 바로 입장 가능! 미국 본토에서도 유명하고 하와이에서도 유명한 "치즈 케이크 팩토리" 👀 앉자마자 메뉴판 가져다주시고, 식전 빵도 가져다주신다. 한국어 메뉴판도 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고, 먹고 싶은 메뉴 사진으로 보여드리면 더 쉽게 메뉴 주문 가능! 식전빵이 커서, 메뉴 맛보려면 다 먹으면 절대 안 됨... 시킨 메뉴는 스테이크 1개랑, 스파게티 1개! Shrimp Scampi ($ 27.95) , Grilled Rib-Eye Steak ($ 33.95)로 시켰다. 식사 시간 피해서 갔더니, 음식도 금방 나왔다. 스테이크 고기가 한 개도 안질기고 매쉬포테이토랑 먹으니까 꿀맛이었다 😍 스테이크 고기 자체는 맛있었는데, 생각보다 지방이 .. 2023. 11. 27.
[하와이 맛집] 하와이 현지인에게도 맛집인, 야드하우스 (Yard House) 하와이 다녀온 친구가 2번 3번 가라고 강추 한 "야드 하우스" 👀 심지어 현지에 사는 가이드 분도 강추 해주심! 생맥주 종류도 많고, 왜 그러셨는지 알듯했다! 음식 간도 한국인 입맛에 딱이고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다. 한국어 메뉴판도 갖다 주셔서, 걱정할 일 없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1인 1메뉴만 시켜도 양이 적당했다. 그리고 맥주랑 먹으니까 물배차서 더더욱 배불렀다. 그중에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메뉴 도전! 본인립아이(그릴드 쉬림프 꼬치 추가), 랍스터 갈릭 누들로 주문했다. 고기가 부드러워서 너무 잘 짤리고, 입에 넣자마자 녹아버림.....😍 가격은 사악한데 ... "20oz BONE-IN RIBEYE 본인립아이 ($ 41.99) + 그릴드 쉬림프 꼬치 곁들임 ($ 5)" 먹을만한 가치.. 2023. 11. 20.
[하와이 맛집] 스파이시 갈릭 쉬림프 먹으려면! 후미스 카후쿠 쉬림프(Fumi's Kahuku Shrimp) 허니문 리조트에서 반패키지 일정을 신청했다. 렌트도 안하고, 섬은 한 바퀴 둘러보고 싶으면 허니문 리조트에서 반패키지도 강추! 오늘은 투어 중간에 후미스?푸미스 카후쿠 쉬림프에 가서 점심 먹었다. 파란 하늘에 파란 건물이라 조화로움 👏🏻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버터갈릭 쉬림프랑 스파이시 갈릭 쉬림프가 가장 대표 메뉴이긴 하다. 16불이면 결코 싸진 않지만, 하와이 물가 생각하면.. 💸 그래도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싱싱한 새우 실컷 먹고 가야지 주차장도 있고, 좌석은 야외에서 먹는 거였다. 한켠에 개수대도 있어서, 손 씻고 새우 까서 먹었다가 다시 손 씻으면 된다.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줄 서서 손 씻어야 하는데 없는 것보다 위생적이다. 주문하는 곳이랑 픽업하는 줄 달라서 번호 불러주면 받아 오면 된다.. 2023. 11. 11.
[하와이 맛집] 코나커피 퀸아망 꼭 먹어보기! (Kona Coffee) 하와이에서 꼭꼭 먹어봐야 하는 코나커피랑 퀸아망 👏 호놀룰루 시내는 작기도 하고, 메인 거리가 정해져 있어서 찾아가기 너무 쉬웠던 "코나 커피(Kona coffee)" 오전 7시 오픈인데, 투어 일정을 선택했기 때문에 6시 45분쯤 도착했는데도 앞에 10명 넘게 기다리고 계셨다. 빵은 금방 담아주시고, 커피는 생각보다 주문 밀려 있어서 조금 기다려야 했다. 가격이 비싸긴 했지만.. 도전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 💸 커피 10불 + 퀸아망 2개 = 24불 + 텍스까지 하면 이게 다 얼마야...... 여러 사람이 강추했던, 퀸아망 드디어 접선! 클래식 퀸아망 (6.75$), 블랙 세사미(검은깨) 퀸아망 (7.25$) 도전,,, 사람들이 추천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 퀸아망 말고 다양한 빵이나 케이.. 2023. 10. 23.
[하와이 맛집] 코코넛 쉬림프 맛집인 블루워터 쉬림프 & 시푸드 (Blue Water Shrimp & Seafood) 친구 추천받아서 찾아간 "블루워터 쉬림프 & 시푸드"👀 살인적인 하와이 물가에서 저렴한 편에 속했다. 은근히 안쪽에 있어서 찾아가기 어렵지는 않은데 굽이굽이 들어가야 했다. 블로그나 친구 말로는 웨이팅도 있다고 그랬었는데, 애매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자리도 많고 웨이팅도 없었다. 가장 대표 메뉴인 '서로인 스테이크&갈릭 새우'랑 '코코넛 쉬림프' 메뉴 픽! 이 2개도 사람들이 많이 먹는 메뉴였다. 갈릭 새우는 생각보다 별로라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건 맛보기용으로 스테이크에 같이 나오는 몇 개로 도전! 숫자 번호 줘서 세워두면 서버가 메뉴 가져다준다. 드디어 나온 '서로인 스테이크&갈릭 새우'! 양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데, 맛보기에는 딱인 정도! 왜 사람들이 갈릭새우가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다고 말한 줄.. 2023.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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