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해외 여행/방콕11

[아이콘시암] 애플, 스타벅스 매장이 필수 코스인, 아이콘시암 방콕에서 대표 쇼핑몰로 손꼽히는 "아이콘시암" 👀 지하 1층에는 수상 시장 컨셉으로 꼬치류랑, 이것저것 많이 판다. 관광객도 많았지만, 현지인 분들도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식사를 많이 하고 계셨다. 수상 시장 컨셉은 구경만 하고 6층에서 "팁싸마이"가서 팟타이 먹을 거라서, 구경만 하고 사진 찍고 고! 아이콘 시암에 1층에 "나라야"매장도 있지만, 이제는 인기가 식은듯.. 예전에는 줄서서 사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한두 명 밖에 없어서 파우치 1개 사고 바로 나왔다. 애플 매장으로 🥰 아이콘시암에 온 이유는, 1) 애플 매장 (밖으로 나가서 아이콘 시암 건물 + 강 구경 + 시티 구경) 2) 스타벅스 매장 (밖으로 나가서 강 구경 + 시티 구경) 3) 팁싸마이 매장에서 팟타이 먹기 애플 매장이 커서 굳이 .. 2023. 12. 7.
[D8.nails&lashes] 아이콘시암 근처에 있는 평점 좋은 네일샵, D8.nails&lashes 아이콘 시암 근처에 있는 "D8.nails&lashes" 👀 가기 전에 찾아보고 간 곳은 아니고, 마사지받기에는 배부르고 시간이 살짝 떠서 네일 받으러 간 곳! 구글 대화로 예약하고 가려고 했지만, 답장이 없어서 일단 가봤는데 사람이 없어서 바로 받았다. 구글 평이 좋기도 했고 안에도 깔끔해서 쾌적했다. 그런데 4층인가 그랬는데 올라갈 때 건물이 비워져 있어서, 이 건물이 맞나 싶었다. 저 건물 보이면, 옆으로 들어가면 바로 올라가는 문이 보인다. 앞에 엑스배너 없었으면 몰랐을 뻔? 4층으로 올라가면 있는데, 계단이 좁고 가파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올라가면서 여기에 네일샵이 정말 있다고? 이 생각이 무한 들었다. 3층정도 가면 네일 특유의 매니큐어 냄새랑 아세톤 냄새가 나서 안도의 한숨 쉼!.. 2023. 12. 6.
[아이콘시암] 쾌적하게 팟타이와 오렌지 주스가 먹고싶다면, 팁싸마이 (Thipsamai) 저번에 방콕 왔을 때, 인생 오렌지 주스랑 팟타이 영접 했던 "팁사마이" 👀 본점으로 가려다가 아이콘 시암에도 있다고해서 조금 더 쾌적한 곳에서 먹으려고! 이번엔 아이콘 시암 안에 있는 6층 팁싸마이로! (하지만 본점보다 더 비쌈 (10% 서비스 부가세, 7% 텍스 붙음) 덥거나 비오거나 추운 날은 아이콘시암에 있는 팁사마이가 최고인 듯! 백화점 내부에 있어서, 역시 쾌적했다. 12:45분쯤 도착해서 웨이팅 길면 걸어두고 돌아다니려고 했으나, 앞에 1팀 밖에 웨이팅 없었다. 이 대표적인 아줌마 인형 보이면 바로 그곳이 팁싸마이다. 내부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가족단위로 와서 먹는 사람들도 많았다. 내가 시킨 건 타이거 새우 들어간 팟타이랑, 그냥 기본 느낌의 계란이 쌓여있는 팟타이를 시켰다. 물론 대.. 2023. 12. 6.
생각보다 가성비 좋은, 더 쿼터 실롬 바이 UHG (SHA Plus+) (The Quarter Silom by UHG (SHA Plus+)) 방콕에는 대부분 밤늦게 도착해서, 1박으로는 가성비 좋은 호텔을 선택하기 마련! 예전에는 너무 공항 근처로 숙소 잡았더니, 그다음 날 도시까지 우버 타고 가는데 가격이 꽤 나왔다. 아마 밤에 도착하면, 차가 덜 밀려서 밤에 도시까지 가기로 결정! 그래서 이번에는 도시 속에 있는 가성비 좋은 곳 찾다가, 발견 한 "더 쿼터 실롬 바이 UHG (SHA Plus+)" 👀 후기가 얼마 없었지만, 도전! 2인 1박 + 조식 추가 = KRW 72,097 너무 늦게 도착해서 깜깜해서 바로 숙소로 들어가서 체크인하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을 보니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았다. 그런데 층이 낮긴 낮음! 5층까지인가밖에 없었다. 방은 작지만, 화장실이랑 샤워실도 깨끗하고 방 크기는 아담했지만 1박 잠시 눕는 데는 굿굿.. 2023. 12. 5.
[수완나폼(BKK)공항에서->방콕시내] 우버는 4층에서 부르고, 사진 찍어서 보내기! 수완나폼(BKK) 공항에서 방콕 시내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1) 그랩(Grab)으로 숙소까지 가기 / 시내에 있는 숙소까지 440 바트정도 (공항 이용료 : 50바트, 톨비 75바트 (국도 이용 시 무료) 2) 공항철도(지하 1층으로 가서 타기) + 숙소까지 지하철 3) 2층에서 미터기 택시 타기 4) 한국에서 픽업 신청하고 가기 (클룩 업체) 5) 호텔에 픽업 요청하기 여기서 내가 선택한 방법은 1번! 수완나폼 4층이 "출국하는 층"이어서, 비행기 타러 공항까지 택시 타고 온 사람이 많아서, 우버 쉽게 잡을 수 있다. 4층 아무 게이트로 나가서, 우버 부르고 우버 기사한테 몇 번 게이트에 있다고 사진 찍어서 보내면 그 앞으로 오신다. 생각보다 잘 잡혀서 걱정할 필요가 없었음...... 파워 J인 .. 2023. 12. 4.
728x90
반응형